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미레이 x 에메 x 이쿠타 리라(milet × Aimer × 幾田りら)의 오모카게(おもかげ)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모카게”의 가사, 발음, 해석, 그리고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 곡 정보
– 발매일 : 2021년 12월 17일
– 보컬 : 미레이 x 에메 x 이쿠타 리라(milet × Aimer × 幾田りら)
– 작사, 작곡 : 바운디(Vaundy)
🔖 노래방 번호
▫️KY 금영 - 44751
▫️TJ 태진 - 25017
🔖 미레이 x 에메 x 이쿠타 리라(milet × Aimer × 幾田りら) - おもかげ(오모카게) 가사
I feel like, feel like
Feel like leaving it to the flow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싶은 기분이야
Feel like, feel like, oh, oh, oh, oh
もう何も見えないふりをしていた
[모-나니모 미에나이 후리오 시테이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척을 하고 있었어
悲しみが見えすぎたから
[카나시미가 미에스기타카라]
슬픔이 너무 보였으니까
影も僕を見ていた
[카게모 보쿠오 미테이타]
그림자도 나를 보고 있었어
君のことはわかるから
[키미노 코토와 와카루카라]
너에 관한 건 알고 있으니까
「失くしたことで流れ着いた」
[나쿠시타 코토데 나가레츠이타]
“잃어버린 것에 휩쓸려 도달한”
なによりも ほんとのこと
[나니요리모 혼토노 코토]
무엇보다도 진실한 것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는
こうして
[코-시테]
이렇게
どこにも
[도코니모]
모든 곳을
見せない愛で満たしてる本当
[미세나이 아이데 미타시테루 혼토-]
드러내지 않는 사랑으로 채우고 있어 정말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는
いつの日も
[이츠노히모]
언제나
見えない愛で満たしてる本当
[미에나이 아이데 미타시테루 혼토-]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채우고 있어 정말
Feel like, feel like
Feel like leaving it to the flow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싶은 기분이야
Feel like, feel like, oh, oh, oh, oh
夜になって思い出した
[요루니 낫테 오모이다시타]
밤이 되자 떠올렸어
「呪い背負った僕たちは今」
[노로이 세옷타 보쿠타치와 이마]
“저주를 짊어진 우리는 지금”
なんて悲しみが積った時も
[난테 카나시미가 츠못타 토키모]
엄청난 슬픔이 쌓였을 때도
朝になって思い返した
[아사니 낫테 오모이카에시타]
아침이 되고 다시 생각했어
希望纏った僕たちは今
[키보- 마톳타 보쿠타치와 이마]
희망을 두른 우리는 지금
唯一無二の弱者
[유이-츠무니노 자쿠샤]
유일무이한 약자
強気でいいじゃん
[츠요키데 이-쟌]
강하게 나가도 괜찮아
忘れることで流れ着いた
[와스레루 코토데 나가레츠이타]
잊어버린 것에 휩쓸려 도달한
なによりもほんとに大切なこと
[나니요리모 혼토니 타이세츠나 코토]
무엇보다도 진정으로 소중한 것
離れるたびに 流れ着いた
[하나레루 타비니 나가레츠이타]
멀어질 때마다 휩쓸려 도달한
なによりも ほんとのことに
[나니요리모 혼토노 코토니]
무엇보다도 진실한 것에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는
こうして
[코-시테]
이렇게
どこにも
[도코니모]
모든 곳을
見せない愛で満たしてる本当
[미세나이 아이데 미타시테루 혼토-]
드러내지 않는 사랑으로 채우고 있어 정말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는
いつの日も
[이츠노히모]
언제나
見えない愛で満たしてる本当
[미에나이 아이데 미타시테루 혼토-]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채우고 있어 정말
陽を浴びて咲き出すような
[히오 아비테 사키다스 요-나]
햇빛을 받아 피어나기 시작하는 듯한
花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꽃처럼
鼓動で 踊るように
[코도-데 오도루 요-니]
심장박동에 맞춰 춤추듯이
もう体に任せて
[모- 카라다니 마카세테]
이미 몸에 맡긴 채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는
こうして
[코-시테]
이렇게
どこにも
[도코니모]
모든 곳을
見せない愛で満たしてる本当
[미세나이 아이데 미타시테루 혼토-]
드러내지 않는 사랑으로 채우고 있어 정말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는
いつの日も
[이츠노히모]
언제나
見えない愛で満たしてる本当
[미에나이 아이데 미타시테루 혼토-]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채우고 있어 정말
Feel like, feel like
Feel like leaving it to the flow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싶은 기분이야
Feel like, feel like, oh, oh, oh, oh
Feel like, feel like
Feel like leaving it to the flow
흐름에 몸을 맡기고 싶은 기분이야
Feel like, feel like, oh, oh, oh, oh
오늘은 오모카게의 가사, 발음, 해석,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