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치 아이(ヒグチアイ) - 악마의 아이(悪魔の子) 가사, 발음, 해석, 노래방 번호 진격의 거인 4기 2쿨 엔딩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히구치 아이(ヒグチアイ)의 악마의 아이(悪魔の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악마의 아이”의 가사, 발음, 해석, 그리고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 곡 정보


– 발매일 : 2022년 1월 10일

– 가수 : 히구치 아이(ヒグチアイ)

– 작사, 작곡 : 히구치 아이(ヒグチアイ)

– 「진격의 거인 4기」 2쿨 엔딩곡


🔖 노래방 번호


▫️KY 금영 - 44755

▫️TJ 태진 - 68571


🔖 히구치 아이(ヒグチアイ) - 悪魔の子(아쿠마노 코) 가사


鉄の弾が 正義の証明

[테츠노 타마가 세이기노 쇼-메-]

철로 된 총알이 정의의 증명


貫けば 英雄に近づいた

[츠라누케바 에이유-니 치카즈이타]

꿰뚫으니 영웅이 되어가고 있었어


その目を閉じて 触れてみれば

[소노 메오 토지테 후레테 미레바]

눈을 감고 만져 보면


同じ形 同じ体温の悪魔

[오나지 카타치 오나지 타이온-노 아쿠마]

같은 형체, 같은 체온의 악마


僕はダメで あいつはいいの?

[보쿠와 다메데 아이츠와 이이노]

나는 안 되고 그 녀석은 되는 거야?


そこに壁があっただけなのに

[소코니 카베가 앗타다케나노니]

그곳에 벽이 있었을 뿐인데


生まれてしまった 運命嘆くな

[우마레테시맛타 사다메 나게쿠나]

태어나 버린 운명에 한탄하지 마


僕らはみんな 自由なんだから

[보쿠라와 민나 지유-난다카라]

우리들은 모두 자유로우니까


鳥のように 羽があれば

[토리노 요-니 하네가 아레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どこへだって行けるけど

[도코에닷테 유케루케도]

어디든 갈 수 있지만


帰る場所が なければ

[카에루 바쇼가 나케레바]

돌아갈 곳이 없으면


きっとどこへも行けない

[킷토 도코에모 유케나이]

분명 어디에도 갈 수 없겠지


ただただ生きるのは嫌だ

[타다타다 이키루노와 이야다]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건 싫어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세카이와 잔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세상은 잔혹해 그럼에도 너를 사랑해


なにを犠牲にしても それでも君を守るよ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레데모 키미오 마모루요]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그럼에도 너를 지킬거야


間違いだとしても 疑ったりしない

[마치가이다토 시테모 우타갓타리 시나이]

틀렸다고 해도 의심하지 않아


正しさとは 自分のこと 強く信じることだ

[타다시사토와 지분노 코토 츠요쿠 신지루 코토다]

올바름이란 자기 자신을 굳게 믿는 것이다


鉄の雨が 降り散る情景

[테츠노 아메가 후리치루 죠-케-]

철로 된 비가 흩날리는 정경


テレビの中 映画に見えたんだ

[테레비노 나카 에-가니 미에탄다]

TV 속 영화로 보였어


戦争なんて 愚かな凶暴

[센소-난테 오로카나 쿄-보-]

전쟁 따위 어리석은 흉포


関係ない 知らない国の話

[칸케이나이 시라나이 쿠니노 하나시]

관계없는 모르는 나라의 이야기


それならなんで あいつ憎んで

[소레나라 난데 아이츠 니쿤데]

그럼 왜 그 녀석을 미워하고

 

黒い気持ち 隠しきれない理由

[쿠로이 기모치 카쿠시 키레나이 와케]

어두운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이유


説明だって できやしないんだ

[세츠메이닷테 데키야시나인다]

설명조차 할 수 없어


僕らはなんて 矛盾ばっかなんだ

[보쿠라와 난테 무쥰 밧카난다]

우리들은 왜 이렇게 모순뿐인 걸까


この言葉も 訳されれば

[코노 코토바모 야쿠사레레바]

이 말도 해석이 된다면


本当の意味は伝わらない

[혼토-노 이미와 츠타와라나이]

진정한 의미는 전해지지 않아


信じるのは その目を開いて

[신지루노와 소노 메오 히라이테]

믿을 것은 그 눈을 뜨고


触れた世界だけ

[후레타 세카이다케]

닿게 된 세상뿐


ただただ生きるのは嫌だ

[타다타다 이키루노와 이야다]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건 싫어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세카이와 잔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세상은 잔혹해 그럼에도 너를 사랑해


なにを犠牲にしても それでも君を守るよ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레데모 키미오 마모루요]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그럼에도 너를 지킬거야


選んだ人の影 捨てたものの屍

[에란다 히토노 카게 스테타 모노노 시카바네]

선택한 사람의 그림자, 버려진 것들의 시체


気づいたんだ 自分の中 育つのは悪魔の子

[키즈이탄다 지분노 나카 소다츠노와 아쿠마노 코]

깨달았어 내 안에서 자라고 있는 것은 악마의 아이


正義の裏 犠牲の中 心には悪魔の子

[세이기노 우라 기세이노 나카 코코로니와 아쿠마노 코]

정의의 이면 희생 속 마음에는 악마의 아이


🔖 잡담


악마의 아이 진격의 거인 니콜로가 말한모두의 안에는 악마가 있다 대사에서 영감을 받은 곡입니다. 초반부의 소근거리는 듯한 긴장감이 이어지다 후렴구에서 폭발하듯 터지는 구성이 매우 인상적이며, J-POP 추천리스트에 자주 거론되는 명곡입니다. 멜로디와 진격거 세계관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자주 듣게 되는데요 특히, 자유의 노예였던 엘런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작품의 핵심을 꿰뚫고 있어 깊은 찌통을 느낄 있어요.. 애니의 서사 전체가 곡에 담긴 듯한 느낌이라, 진격거를 요약한 대표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ദ്ദി*꒳꒦) 


오늘은 악마의 아이(悪魔の子)의 가사, 발음, 해석, 노래방 번호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